갑자기 뭘 물어보겠다는 정준하
방송내내 김용만 말곤 낯 가리던 안느랑 다른사람들은 뭔 질문인지 궁금함
???
갑자기 흥분함
알고보니 안느랑 동문임 ㅋㅋㅋ
꺼림직한 듯한 안느
다시 재차 확인
자신도 모르는 사이 준하의 썰에 포함되어있던 안느 ㅋㅋㅋ
정준하 5,6학년쯤 안정환 1학년이었을듯
안느 이태리 상대할때 마냥 철벽수비
피를로 본 박지성 마냥 달라붙는 정준하
용만아재의 중재
'일상다반사 > 유머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국인 셰프들이 한식에 본격적으로 자기 색깔을 넣어 만든 요리들 (0) | 2018.10.17 |
---|---|
중국인이 아프리카에서 살해, 폭행을 당하는 이유 (0) | 2018.10.17 |
박주호 딸 나은이 머리를 만질 수 있는 유일한 사람 (0) | 2018.10.17 |
늘 미세먼지 예보 (0) | 2018.10.17 |
꼬치집 성추행 (0) | 201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