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회 기간 동안 피터 갤런트 코치는 단 한번의 인터뷰도 허락 받지 못함 선수들뿐만 아니라 외국인 코치의 인터뷰도 통제
2. 10번 연습하면 김민정은 1번정도 나오는 식 전문성은 선수들보다 떨어지는 수준이라는 평가
3. 그럼에도 김민정은 자신이 선수들보다 더 주목받고 돋보이고 싶어했다고 이메일에 씀
4. 국제대회에 나설때도 질낮은 숙박시설을 이용할때도 있었다고 함
5. 세계적인 팀킴이 올시즌 단 한번의 경기도 나서지 못하는걸 보고 안타깝고 부끄러워서 이메일로 지지 선언을 하기로 결심
'일상다반사 > 유머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성신문 이수역 사건 기사 박제 (0) | 2018.11.16 |
---|---|
[동국대 총대 오피셜] 총여 폐지 학생총투표 19일부터 실시 (0) | 2018.11.16 |
??? 언냐들 폭행사건 그거 여자들이 먼저 신체접촉 한거래 오또케 (0) | 2018.11.16 |
페미니스트 앵커 뚜들겨 패는 피터슨 센세 (0) | 2018.11.16 |
어제 올라온 폭행사건 여성측의 성추행과 모욕죄 문제 청원 4만 돌파 (0) | 2018.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