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GAME :: '일상다반사/방송 연예' 카테고리의 글 목록 (2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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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강 씨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강은비 채널에 ‘오사카 성추행 사건’이란 영상을 게재했다.


오사카에서 벌어진 일들을 영상으로 공개하고 있던 강은비는 “어제 성추행을 당했다”면서 “도톤보리에서 방송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길에서 어떤 일본인 남자가 뒤에서 허리를 만지며 나를 안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은비는 "자기가 모델이라고 같이 술 마시자고 하더라. 웨이터에게 도와달라고 해서 위기를 모면했다. 거짓말 안 하고 무서웠다. 한국에서는 내게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지 않았나. 나이대가 좀 많았다. 40대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또 ”일부 사람들이지만 내가 느낀 오사카 사람들은 불친절하다”고 덧붙였다.


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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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중국에서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접속불가19일 중국에서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접속을 시도하면 이같은 빈창만 뜬다. © News1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2년 가까이 한국게임 수입을 금지했던 중국 정부가 이번에는 네이버 접속을 차단하고 나서, 게임에 이어 한국 인터넷기업에까지 재갈을 물리고 있다. 최근들어 '반시진핑 정서' 차단에 주력하고 있는 중국 당국의 조치로 해석된다.

19일 중국 현지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중국 인터넷에서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접속이 차단됐다. 중국 현지 인터넷기업 관계자는 "현재 중국의 인터넷에서 네이버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과거에도 이같은 일이 있었지만 이처럼 긴시간동안 접속되지 않은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사실 중국에서는 해외 인터넷 서비스를 차단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구글과 페이스북도 접속이 불가능하다. 국내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라인도 지난 2014년에 차단됐다. 현재 중국에서 카카오톡과 라인을 이용하려면 가상사설망(VPN)을 통해 우회접속해야 한다. 

문제는 최근들어 중국에서 '인터넷 산업 옥죄기'가 더 심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 4월 인터넷 콘텐츠 산업의 주무부처를 기존 광전총국에서 공산당 산하의 선전부로 이관하고, 한국게임뿐 아니라 자국게임에 대해서도 유통허가를 내주지 않는 등 인터넷 산업에 대한 고강도 규제에 나섰다.

예컨대 폭력성이 짙거나 젊은층의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 곳의 경우 영업정지 등을 과감하게 내리고 있다. 현재 차단된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역시 네티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성향의 인터넷 서비스다.

또 지난 3월에는 중국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유통되는 개인방송 및 네트워크 게임 50여종에 대해서 고강도 심사를 진행해 젊은층의 여론 형성에 대해 일일이 들여다보고 있다. 

현지업계 관계자는 "그간 중국 IT기업들이 한국의 연예 및 게임콘텐츠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네이버 검색을 많이 했는데, 이를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국 콘텐츠를 가져다 만드는 중국 시장의 분위기를 자제시키고, 반시진핑 정서가 생겨나지 않도록 공산당이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의 콘텐츠만 운영하겠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3647787








아이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모든 중국인들이 대한민국 사이트에 접속 못하게 더 강한 차단 부탁드립니다. 



모든 해외 사이트 다 막고 

진핑이 사상만 달달 외우는 중국이 되길 정말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화이팅! 


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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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은 떨어지겠지만, 어제 발표된 '2018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 100인'에서 쯔위가 1위에 올랐네요.

13명이 한국인, 17명이 케이팝스타였습니다.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1위 쯔위(대만)

4위 나나(한국)
5위 리사(태국)
7위 지수(한국)

13위 아이린(한국)
23위 사나(일본)
31위 산다라박(한국)
34위 슬기(한국)
36위 로제(한국)
40위 제니(한국)
44위 수지(한국)
52위 윤아(한국)
59위 제시카(미국)
67위 미나(일본)
71위 낸시(한국)
79위 조이(한국)
80위 주결경(중국)
90위 한효주(한국)
97위 박신혜(한국)


사나는 23위에 올랐는데 일본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순위네요.


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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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의 일본 새앨범 제작 발표와 YG표 브랜드 소녀시대 기획및 주요 언플들만 봐도 
YG는 블핑의 일본 시장을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는것 같더군요.

블핑의 1일 교세라돔 콘 기획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보여집니다."최초, 최단"을 위한 YG의 언플 전략 중 하나이긴 하지만 꽤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그간 확실히 빅뱅으로 일본에서의 경험을 축적한듯 싶네요,최소 2일 매진돼야 흑자 가능 돔콘의 특성은 방연게에도 종종 게시된 내용이고,일본 팬덤이 제대로 확보 되지 않은 블핑의 돔콘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입니다.그러나 아이콘 2일 돔콘에 블핑을 얹는 형태로 리스크는 줄이면서 데뷔 최단 돔콘을 이끌어내는 획기적인 기획이긴 한것 같습니다. 

이처럼 일본시장을 놓치 못하는데는 주식시장도 한 몫하는듯 싶습니다..
안그래도 자존심 강한 YG인데 JYP에 밀리다 보니 뭔가 쫓기듯 급해보이더군요.  

JYP 시가총액  1조 3075억 코스닥 전체 24위 엔터주 1위
SM 시가총액  1조 1860억 코스닥 전체 26위 엔터주 2위
YG 시가총액        7493억 코스닥 전체 44위 엔터주 3위 
(엔터주 1위가 코스닥 전체에서 24위라니 엔터주도 만만히 볼수 만은 없겠네요,)


28일.jpg




종종 올라오는 유튜브 통합 조회수 보다는 세계 TOP10 뮤직마켓내에서 유튜브 기록이
현재 주식시장 상황과는 더 일치하는걸로 보여집니다.

최근 엔터주동향은 일본발 성공, 매출 및 콘투어에 대한 기대수치가 많이 반영된다는군요. 
그런면에서 그간 팬들도 서운히 여기던 블핑의 일본 최초쇼케, 최초앨범, 최초콘 및 
이른 돔콘 전략등, YG의 블핑 일본 집중공략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만족스럽지 못한 일본 성적표, 
그럼에도 포기할수도 없는 YG는 블핑 서구권 진출에 과연 긍정적일까?!  

블핑의 두아리파 콜라보를 보며 저역시 블핑 서구권 개척에 대한 생각을 접기는 쉽지 않더군요. 그러나 TOP10 뮤직마켓 상황을 보면 알수 있듯 서구권에서 블핑 피드백이 걸그룹 중 가장 좋긴 하지만,(트와이스와도 큰 격차는 없는 상황) YG가 모험을 감행할 만큼 두드러진 기록은 분명히 아닙니다.  
빅뱅 부재로 일본시장에서 힘을 잃은 YG가 아이콘과 블핑에 주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블핑의 서구 진출은 어려울 것이라 보여집니다. 
다만, 이번 콜라보가 엄청난 이슈 몰이를 한다면 YG의 서포트가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는 해봅니다.

K-POP의 서구진출을 논할때 JYP의 트와이스 행보를 고립이라며 비난 하는 분들이 종종 있더군요. 보다시피 현재 YG나 JYP의 서구권 진출은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입니다. 

오히려 JYP는 서구권 개척한답시고 원더걸스 말아먹고 3대엔터계 퇴출 수준까지 갔고, 서구권 진출에 가장 크게 도전하고 가장 큰 실패를 맛본게 JYP입니다.
미국 공략 쪽박, MB독도 이후 일본 공략 무산, 식스믹스 해체, 쪼개진 팀 모아 식스틴으로 트와이스 하나 건져서 겨우 기사 회생한 JYP에게 서구권 진출 강요와 비난은 이른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그동안 꿀 빨았던건 JYP가 아니죠. 

BTS 뒤를 이어 세계적인 그룹을 기대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현재로선 JYP나 YG 모두 여의치 않아 보이는 상황이네요. 


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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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용팝 출신 엘린(본명 김민영)이 남다른 몸매가 화제다.


과거 엘린은 개인 SNS을 통해 사진과 함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영”메시지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엘린은 물에서 금방 나온 모습으로, 금색 버클달린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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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의 미래와 발전 세계화에 대해서 그 답은 현지화임을 발표하는 현장의 JYP의 모습




fdghjuhgfg.JPG



JYP의 세계화 전략인 현지화에 첫번째 발표작 중국인으로 구성된 보이스토리






1. 서론 :  인류의 발전 앙트레프레너로 보는 KPOP 발전을 생각해보다 


여러분은 앙트레프레너를 아쉽니까? 
이말은 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조적 파괴자를 의미합니다 
세계 근대화의 역사는 앙트레프레너들이 쌓아올린
가치의 역사라고 할수 있습니다 



혁신이라는 말이 대표적 키워드라고 할수 있겠네요



쉽게 예를 들어보져
말이 끄는 마차가 있습니다 
마차를 크게하고 끌고 있는 말을 여러마리로 한다고 
혁신이라고 할수 없을 것입니다 
혁신은 마차대신 기차를 만드는 것입니다 



기차와 비슷한 혁신이라는 말을 붙일수 있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 또한 혁신이라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마차 산업은 자동차 산업이 성장하면서 쇠퇴합니다 
기존에 마차를 만들던 사람들은 다른일을 찾게되죠
더이상 마차를 만들지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더이상 마차를 타려 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모든 산업은 언젠가는 이런 지점에 이르게 됩니다 



한마디로 혁신은 파괴를 동반하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세계의 미래는 앙트레프레너들의 미래이고 
대한민국 역시 앙트레프레너의 가치인 혁신이 없다면 
더이상 발전할수 없다는 위험성을 우리는 지금의 
현실을 비추어 예상해볼수 있습니다 






2. 본론 :  KPOP의 앙트레프레너 JYP가 생각하는 KPOP의 미래


대한민국 연예산업의 앙트레프레너를 자처하는 jyp는 
미래 혁신의 이름하에 거대한 프로젝트 하나를 발표합니다 
그것은 바로 kpop의 현지화 전략이라고 말하고 
포럼같은 형식의 연설장에서 발표하는 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앙트레프레너의 가치 혁신을 말하고 있는것인가?
미래가치의 리더로서 새로운 전략을 짜고 혁신에 이은 
파괴를 말하고 있는 것인가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그말을 듣는순간 jpop의 동남아 현지 전략이 떠올랐습니다
jpop의 음악,패션,가치가 모두 들어가 있지만 현지인을 앞세워서 
파고든다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한 jkt48
태국의 방콕을 중심으로 한 bnk48
필리핀의 마닐라를 중심으로 한 mnl48
대만의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한 tpe48
인도의 뭄바이를 중심으로 한 mum48
베트남의 sgo48



일본이 먼저 시행하고 동남아 주요 나라에 정착되어 있는 전략
대한민국의 앙트레프레너를 자처하고 있는 사람은 이야기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주요언론들은 이에 찬사를 보내고 있고 
kpop의 흐름이라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kpop의 흐름임을 언론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글을 적는 필자는
그 흐름에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면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모이고 자본주의 시대이니 만큼 기업가치는 가까운 미래에는
늘어날지 몰라도 시대를 역행하는 모습은 아닌지 
이글을 쓰는 필자는 생각해봅니다 



jyp의 현지화전략은 이미 시행되었습니다
중국어권 4개 도시에서 데뷔를 시행한 중국 현지화 그룹 보이스토리라고
아마 아시는 분들도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일본에 남성이 아닌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일본 현지화 그룹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중국인이 중국말로 노래하고 kpop을 표방하면서 한국인은 찾을수 없고
언론들은 찬양하고 있고 kpop의 미래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과연 kpop인가라는 근본적인 의문도 들고 미래인가라는 
이 필자는 의문에 의문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3. 결론 :  여러분은 과연 KPOP의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앙트레프레너로 대표할수 있는 파괴를 통한 혁신이 
세계를 지금까지 있게한 가치이고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이 발전할수 있는 거대한 담론임에는 
근대사회 발전을 보면 명확해 보입니다 



현재 kpop의 파괴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파괴가 혁신으로 이루어 진다면 그 가치의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분야에서 발산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는 과연 창조적 파괴자인 앙트레프레너일까요?
아니면 단순한 파괴자일까요?



자본주의 사업가로 성공가 그를 생각해보며
재미로 보시라고 미흡한 글 적어봅니다 


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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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인 한정...100인이면 다해봐야 650만원으로 적자 팬미팅일겁니다.돈보고 하는건 아닌듯..


 100인 소규모로 진행하면 팬들 입장에서는 좀더 가까이서 친근하게 볼수있으니 좋을수 있을것 같네요.

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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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주요 가수 유튜브 조회수 현황> (1년간)





* [참고] K팝 빅3 1년간 유튜브 조회수 현황 


1. 방탄소년단 (44억 회) 

2. 트와이스 (22억 7천만회) 

3. 블랙핑크 (20억 8천만회) 





<요네즈 켄시>


1년간 총 조회수 : 7억 7100만회


[요네즈 켄시 국가별 조회수]


1위 일본 (6억 5400만회)

2위 대만 (2780만회)

3위 대한민국 (1580만회)

4위 미국 (1290만회)

5위 인도네시아 (637만회)

6위 태국 (542만회)

7위 홍콩 (526만회)

8위 멕시코 (335만회)

9위 브라질 (295만회)

10위 말레이시아 (283만회) 




<ONE OK ROCK> 


1년간 총 조회수 : 2억 8700만회


[ONE OK ROCK 국가별 조회수] 


1위 일본 (1억 4700만회)

2위 인도네시아 (2940만회)

3위 대만 (1800만회)

4위 태국 (1590만회)

5위 미국 (1090만회)

6위 필리핀 (664만회)

7위 멕시코 (664만회)

8위 브라질 (428만회)

9위 말레이시아 (411만회)

10위 대한민국 (335만회) 







<케야키자카 46> 


1년간 총 조회수 : 1억 9800만회 


[케야키자카 46 국가별 조회수]


1위 일본 (1억 9300만회)

2위 태국 (100만회)

3위 대만 (82만 5천회)

4위 인도네시아 (69만 7천회)

5위 대한민국 (36만 6천회)

6위 홍콩 (32만 7천회)

7위 미국 (23만 9천회)

8위 말레이시아 (20만 5천회)

9위 필리핀 (19만 1천회)

10위 베트남 (13만 5천회) 





<AKB 48>


1년간 총 조회수 : 1억 9800만회 


[AKB 48 국가별 조회수]


1위 일본 (1억 2000만회)

2위 태국 (3690만회)

3위 인도네시아 (846만회)

4위 대한민국 (756만회)

5위 대만 (472만회)

6위 미국 (406만회)

7위 홍콩 (207만회)

8위 베트남 (178만회)

9위 필리핀 (147만회)

10위 말레이시아 (119만회)





<DA PUMP>


1년간 총 조회수 : 1억 3800만회


[DA PUMP 국가별 조회수] 


1위 일본 (1억 3600만회)

2위 미국 (61만 3천회)

3위 대만 (40만 5천회)

4위 대한민국 (17만 3천회)

5위 태국 (16만 7천회)

6위 홍콩 (11만 4천회)

7위 인도네시아 (11만 3천회)

8위 호주 (9만 3500회)

9위 캐나다 (9만 3100회)

10위 싱가포르 (7만 3100회) 





<노기자카 46>


1년간 총 조회수 : 1억 1000만회 


[노기자카 46 국가별 조회수] 


1위 일본 (1억 600만회)

2위 대만 (146만회)

3위 홍콩 (51만 1천회)

4위 태국 (39만 4천회)

5위 인도네시아 (36만회)

6위 대한민국 (28만 8천회)

7위 미국 (25만 6천회)

8위 말레이시아 (9만 9400회)

9위 베트남 (9만 2000회)

10위 캐나다 (8만 7600회) 






<퍼퓸>


1년간 총 조회수 : 9110만회 


[퍼퓸 국가별 조회수]


1위 일본 (7350만회)

2위 미국 (370만회)

3위 대만 (234만회)

4위 대한민국 (188만회)

5위 태국 (79만 3천회)

6위 멕시코 (76만 1천회)

7위 프랑스 (59만 5천회)

8위 인도네시아 (58만 7천회)

9위 브라질 (55만 5천회)

10위 영국 (50만 4천회)




<E-girls> 


1년간 총 조회수 : 5740만회


[E-girls 국가별 조회수] 


1위 일본 (5270만회)

2위 대만 (77만 5천회)

3위 미국 (69만 6천회)

4위 대한민국 (41만 8천회)

5위 태국 (32만 2천회)

6위 인도네시아 (24만 7천회)

7위 홍콩 (17만 2천회)

8위 브라질 (15만 5천회)

9위 말레이시아 (15만 2천회)

10위 프랑스 (13만 5천회) 


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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