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GAME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글 목록 (1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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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불태우고 싶은 남친 선물

2.jpg 불태우고 싶은 남친 선물

3.jpg 불태우고 싶은 남친 선물

4.jpg 불태우고 싶은 남친 선물

5.jpg 불태우고 싶은 남친 선물

6.jpg 불태우고 싶은 남친 선물

7.jpg 불태우고 싶은 남친 선물

8.jpg 불태우고 싶은 남친 선물

9.jpg 불태우고 싶은 남친 선물

11.jpg 불태우고 싶은 남친 선물

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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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102450.jpg \'초보운전\' 스티커를 붙여야 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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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등심이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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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신.jpg 625전쟁 참전했던 남북 장성 2명 늙어서 서로 팀바꾼 썰



(국군 시절 최덕신)


최덕신 - 휴전협상시 국군 장교. 고향은 북한 신의주. 86년에 월북해서 89년에 사망하고 북한판 현충원인 애국열사릉에 묻힘. 북한 체제선전하는 영화에 미제 앞잡이로 살던 과거를 반성하고 수령님의 품에 돌아온 인물로 나옴ㅋㅋ


최덕신2.jpg 625전쟁 참전했던 남북 장성 2명 늙어서 서로 팀바꾼 썰


북괴 빨갱이 열사릉에 묻힌 최덕신



이상조.jpg 625전쟁 참전했던 남북 장성 2명 늙어서 서로 팀바꾼 썰



(인민군 시절 이상조)



이상조 - 휴전협상시 인민군 중장. 미군과의 휴전조약식에도 참가함. 당시 백선엽보고 미제의 개라고 욕했다고함. 고향은 부산. 중국유학파 출신 진짜 공산주의자들 김일성의 주체사상 야욕에 숙청될때 가까스로 소련에 도망쳐 살다가 89년에 한국 와서 김일성 개새끼고 남침과 분단의 원흉이라고 욕함. 백선엽이 니 옛날에 나보고 미제의 개라고 한거 기억남? 하니까 엣헴 그런말한적 없음이라고 대답한 일화가 있음ㅋㅋ 반대경우인 최덕신처럼 우리 현충원에 묻히진 못함. 



이상조2.jpg 625전쟁 참전했던 남북 장성 2명 늙어서 서로 팀바꾼 썰



89년 입국해 김일성 개새끼 기자회견을 시전하고 있는 625전쟁 인민군 중장 이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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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현대차 노조가 한국 사회에 끼친 가장 큰 영향





김대중 정권 임기말년에 추진한 주5일제 



나라 망한다고 연일 방송, 신문에서 엄청나게 비판하고, 

재계에서 결사 반대로 나옴. 



여기에 노동계, 노조 전부 지지치고 모두 빠짐. 

유일하게 재계와 맞붙은 것이 현대차 노조 뿐. 

얼마나 압박이 심했냐면 민주노총까지 

"현대차 노조 니들이 알아서 해라" 하고 

손절 하고 빠짐.  


그래서 현대차 노조 혼자서 언론에 융단폭격을 맞음. 


하지만 끝까지 버티면서 결국 현대가 항복하고 

주5일제를 최조로 시행함. 



이걸 바탕으로 다음 해인 2003년 노무현 정부 때 

주5일제가 정착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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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jpeg 다음달 개봉하는 망할 수가 없는 한국영화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실화를 바탕으로한 한국판 나르코스 


감독이 똥을 싸도 500만부터 시작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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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급 래퍼 ‘도끼’의 어머니가 20년 전 중학교 동창생에게 1천여 만원을 빌려간 뒤 아직까지 갚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논란에 이어 또 한 번 파장이 예상된다.

“어릴 적부터 가족끼리 친하게 지냈다. 김씨는 IMF 이후 레스토랑 운영이 어려워지자 번호계의 형식으로 500만원씩 두 번 돈을 빌려갔다. 처음에는 급전이 필요하다고, 두 번째는 레스토랑 메뉴를 변경하는 데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힘든 시기에 전세금으로 쓰려던 돈을 친구이기 때문에 믿고 빌려줬지만, 돈을 빌려간 후 지금까지 얼굴 한 번 본 적 없고 연락이 닿질 않은 채 잠적했다”

피해자 가족은 김씨가 돈을 갚질 않자 대구 남부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형사고소를 했다. 하지만 선이자로 50만원씩 두 번 받았기 때문에 ‘돈을 갚지 않을 의도가 있었다고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기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얻었다. 이에 피해자 가족은 2002년 7월11일 김씨가 번호계 형식으로 빌려간 1천만원 중 선이자 100만원을 제외한 900만원과 옷·화장품 등 외상값 250여 만원에 대한 민사소송을 진행했다. 대구지방법원은 2003년 4월11일 “피고는 원고에게 1천155만4천500원과 2001년 11월2일부터 2002년 12월4일까지는 연 5%, 그다음 날부터 갚는 날까지는 연 25%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소송을 진행하면서 김씨의 주민등록말소 사실을 알게 돼 연락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우연히 2015년 9월 인천국제공항에서 도끼와 도끼 형인 미스터 고르도를 만났다”
“이후 미스터 고르도에게 김씨와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수차례 부탁했지만 아직까지도 김씨로부터 연락이 없는 상태다. 미스터 고르도는 최근까지 자신의 부모와 가족여행도 다니고 결혼 상견례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잘 하지 않는다’며 발뺌하고 있다”

 “돈을 빌려준 뒤 우리 가족은 단칸방에서 힘들게 살았는데, TV에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지난 일이 떠오르면서 마음이 쓰렸다. 먹고살기 바빠 판결 시효도 연장하지 못한 채 수년이 흘러갔다. 십수 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지금이라도 연락이 닿아 진정성 있는 사과를 직접 받고 싶다”

“우리 말고도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 미스터 고르도가 이사로 있는 굿라이프크루에 연락을 취했지만 미스터 고르도는 취재기자와의 통화를 거부했다. 굿라이프크루 관계자는 “저희 이사님(미스터 고르도)은 잘 모르는 내용이시라고 하십니다. 연락처는 죄송하지만 알려 드리는 걸 원치 않으시네요. 그리고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고소를 하든, 하셔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하시네요”라고 알려왔다.



세줄요약

1.도끼 엄마가
2.천만원 빌리고
3.잠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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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953_1542938277.jpg 코스프레 하랬더니 본인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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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마이크로닷 둘 다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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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4f2f9314d5f55.jpg 여성들이여 테러리스트가 되어라.jpg


나말고 시발년들아.




출처: 츄잉 유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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