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까지 집에서 혼나거나 그러면
애기때 부모님이 저 말한거 생각나서 진짜 믿었음.
저런거 하나하나가 상처인데
장난식으로 대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어릴적엔 하나하나가 배우는 과정이고 인격체로 성장하는 과정인데
장난으로 시작한 자그마한 상처가 옳지 못한 의심과 피해의식이 사로잡힐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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