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인구절벽이 닥치며 내년부터 산업적 재앙이 다가옴.
당장 직격탄을 맞는곳은 사립대학
당장 받을 학생이 턱없이 부족한 사립대학은 경영난에 시달리고 최소 50여개 이상이 순식간에 폐교될 것으로 예상됨.
정부는 외국인유학생 확대정책을 펼 가능성이 큼.
몇년뒤 기업들도 인력난에 시달림.
공단은 외국인근로자 의존도가 더욱더 높아지며 산업의 유지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고용제한을 낮추고 확대함.
이 과정에서 난민출신도 규제를 대폭 완화할 가능성이 높음.
이로인해 국내 외국인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
물론 그 외국인의 대부분은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동남아, 중동, 서아시아, 아프리카가 대부분이 될 것임.
이게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어차피 정부로서는 조빠지게 일하고 세금낼 존재만 있으면 될 뿐이지,
그게 본토민인지 외국인 출신인지가 중요하지는 않기때문.
정부차원에서 다문화 캠페인을 늘려가는것도 배경에는 저게 깔려있다고 보면 됨.
상당한 규모를 가지게 된 다문화인들은 사회적으로 파워가 있는 세력이 되며,
평등을 명목으로 사회적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함.
이자스민 같은 국회의원이 대거 배출되는건 흔한 일이 됨.
이자스민 같은 국회의원이 대거 배출되는건 흔한 일이 됨.
한국에서 태어난 수많은 다문화 2세대들과 함께 점점 사회주류 세력으로 성장함.
다문화인들이 점점 본토민들의 입지는 줄어들며 기존 사회에 힘들어한 본토민들은 떠나고,
자연스래 다문화인들로 세대교체가 됨. 헬조선식 사회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말이지.
결론 :
정부는 인구절벽 해결을 위해 외국인을 대거 받아들일것이며
헬조선 사회는 안바뀌고 본토민들만 다문화인들로 교체만 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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